이 직업은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입니다. 어떤 날은 놀랍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. 어떤 날은 그렇지 않습니다. 직업이 놀랍지 않을 때 가장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이러한 부담으로 인해 소방관, 응급구조대원, 법 집행관들이 업무 중 사망하는 것보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더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.
바로 여기에서 '전화하기' 캠페인이 시작됩니다. 우리의 목표는 응급 구조대원들과 그들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도 괜찮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.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습니다. 자신을 돌보는 것은 괜찮습니다.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지니아 응급의료국은 의료진과 기관이 외상 후 스트레스와 관련된 징후와 증상을 인식하고 응급 구조대원뿐만 아니라 가족도 이용할 수 있는 교육과 자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것입니다.
" 여기에서 '통화하기' 미디어 툴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캠페인 동영상에 참여해 주신 하노버 카운티 소방서, 리치몬드 구급차 당국, 노퍽 경찰서에 감사드립니다.
캠페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정신 건강 리소스 및 교육에 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샘 버넷(Samuel.Burnette@vdh.virginia.gov)에게 문의하세요.
| 지금 도움이 필요하신가요?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!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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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업데이트: 2025년 3월 19일
         
            